박수홍씨 친형의
100억 횡령 소식이 알려지며
많은 분들을 놀라게 만들었는데요.
최근 다홍이 집사로
방송에 출연하시고
유튜브도 시작하시면서
문제없이 잘 사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셨던 박수홍씨.
저 역시 집사가 된
박수홍씨의 모습을 보며
행복해보인다고 생각했었는데,
친형이 100억을 횡령했다는
뉴스를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사실 뉴스를 보고
속사정을 알기 전
박수홍씨 모습이 이상하다고
느낀 적이 있었는데
MBN의 인기 프로그램인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눈물을 보였던 일입니다.

많이 야위 얼굴로 방송에 나온 그는
낚시터에서 떨어진 김밥을 먹던
다홍이를 입양하여키우고 있다는
사연을 즐겁게 이야기하다,
“내가 태어나서 가장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정말 사람이 이러다가 죽겠구나,
인생이 무너지는 경험을 했다”면서
“그래서 잠을 못자니까 고양이가 내가 잘 때까지
눈을 깜빡깜빡해주더라”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이때 아마 자연스럽게
친형과 있던 일을 드러냈던 것 같아요.
혹시 관련 영상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남겨놓겠습니다.
MC 박수홍의 눈물… "입양한 길고양이 한 마리가 내 인생을 구했다" MBN 210327 방송
속풀이쇼 동치미 | MC 박수홍의 눈물… "입양한 길고양이 한 마리가 내 인생을 구했다"
tv.naver.com
처음 친형의 횡령 사건이
알려지게 된 것은
박수홍씨가 운영하는 유튜브 영상에
해당 내용을 폭로하는
댓글이 달리면서였는데요.
한 네티즌은 친형에게 매니저 일을 맡겼고
박수홍의 30년간 방송생활 출연료 100억원을
자신과 부인의 명의로 횡령하고
잠적한 상태라는 내용이 담겨 있어
많은 분들에게 충격을 줬습니다.
게다가 박수홍 형은
돈줄이 끊기는 것에
극도로 불안감을 느껴
박수홍 결혼을 평생 반대해왔고
박수홍에게도 계약금 ·출연료를
제대로 준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박수홍이 출연료를 법인에서 부당취득해
아파트 3개, 상가 7~8개를 취득해
월세 수입만 4000만원이상이라며
그들은 박수홍 고통 따위에 신경 쓰지 않고
호화롭게 웃으며 지내고 있다고 했습니다.
해당 댓글로 논란이 커지자
박수홍은 본인의 SNS에 입장과 함께
네티즌의 주장이 사실임을 밝혔습니다.

이와 더불어
현재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이진호 전 기자 또한
박수홍 친형 횡령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그는 이 사건을 취재해왔다고 설명하면서
본인이 취재한 내용을 밝혔습니다.
사건을 요약하자면
1. 박수홍이 해당 사실을 인지한 지는
1년 내외 정도이고
2. 박수홍 주변인들은
그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인지했으나
박수홍 자신은 언급을 꺼려왔고
3. 사건이 있기 전 박수홍이 친형에게 가진 신뢰는
주변에서 걱정할 정도로 절대적이었고
오히려 형을 자랑스러워했으며
4. 코로나19로 인해 착한 임대인 운동에도 동참했으나
해당 부동산이 자신 명의가 아닌
친형 명의임을 알게 됐고
5. 박수홍 형은 평소에도
경차를 몰고 다녔지만
인스타그램에는
명품 사진을 자주 올려왔다.
6. 박수형 형은 1년째 잠적 중인
상태라고도 덧붙였다.
박수형씨의 친형은
겉으로는 경차(마X즈)를 타고다니며서
박수홍씨를 철저하게 속인 것 같습니다.
문제는 친형뿐만 아니라
형 딸도 SNS에도
명품자랑을 해댔으며
"삼촌유산은 내꺼"라는 등의
농담도 했던 것으로알려져
많은 분들이 분통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박수홍씨는
최근 MBC '라디오스타' 게스트로
녹화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가 과연 이번 사건과 관련한 심경을
밝혔을지도 주목됩니다.
한편 그의 친형은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는데요.
한 네티즌은 본인을
캘리포니아 교민으로 소개하며
친형부부는 현재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으며
일부러 재산을 횡령한 후
잠적한게 아니냐는
의심을 보내고 있습니다.

항상 밝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셨던 박수홍씨,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있으니
기운내시고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길
팬의 한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친형이라는 사람에게도
지금이라도 사람된 도리로
잘못을 인정하고 사죄하길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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